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튜트급 잠수함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복잡한 무기답게, 아스튜트도 초기에 다양한 문제를 겪어야만 했다. 초도함 아스튜트는 2010년 10월 시운전 중 스코틀랜드 북부 해안을 지나다가 암초에 걸려 좌초했었다.[* http://www.bbc.co.uk/news/uk-scotland-highlands-islands-11605365] 2011년 4월 9일 사우샘프턴 항구에 정박하여 함정 공개행사 중이던 HMS 아스튜트에서 수병 라이언 도노반이 SA80 소총을 난사하여 소령 1명이 사망하고 다른 소령 1명이 중태에 빠졌다. (BBC 뉴스 링크 [[http://www.bbc.co.uk/news/uk-england-hampshire-13016780|초기 보도 및 동영상 1]] [[http://www.bbc.co.uk/news/uk-13016791|동영상 2]] [[http://www.bbc.co.uk/news/uk-england-hampshire-13014640|후속 보도]]). 2012년 영국 감사국(NAO)는 아스튜트가 최고속도에 도달하는데 실패했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군사 기밀이라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지만 보통 33에서 35노트로 추측된다고 한다.[* https://www.nao.org.uk/wp-content/uploads/2015/01/Major-projects-report-2014-appendices-and-project-summary-sheets.pdf] 그러나 2014년의 두 번째 보고서에서는 최고 속도에 도달했다고 한다. 2016년 7월 20일 지브롤터 해안에서 부상하여 훈련을 하고 있던 2번함 HMS 앰부쉬의 커닝 타워가 민간 선박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한다.[* http://www.bbc.co.uk/news/uk-36852365] 핵잠수함 같은 복잡한 물건은 초기에 다양한 문제가 터지기 마련이다. 특히 아스튜트는 디자인부터 건조까지 계속 지연됐던 문제가 많은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초기에 잡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독 인재(人災)에 시달리는 함선이기도 한데 그것은 아무래도 아스튜트급의 팔자인 것 같고... 황재연의 잠수함전 소설 바라쿠다에 나오는 한국 해군 최초의 원자력 잠수함 장보고는 위의 아스튜트급을 모델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작 소설 제목은 [[바라쿠다급 잠수함|바라쿠다]]인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